


저는 원래 한국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비즈니스를 전공하였습니다. 하지만 모국에서만 배우기보다 더 넓은 세계를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.
그래서 일본어를 배울 수 있고, 세계각국에서 온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국제교양학부에 스무살 때 입학. 그리고 펜실바니아대학에도 유학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국제감각을 크게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.
이러한 경험은 저 자신을 대단히 강하게 만들어 주었으며 보다 국제적인 시야를 기르고 많은 사람들에 대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해주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.
충실하게 공부할 수 있었던 저는 3년반만에 국제교양학부를 졸업했습니다.
졸업후에는 한국으로 돌아가 공부를 계속할 생각도 했습니다만, 역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일본에서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와세다대학대학원 아시아태평양연구과에 오는 9월부터 진학할 예정입니다.
한편으로는 한국의 국제협력 단체인 KOICA의 인턴이 되어 개발도상국 사람들을 원조하는 활동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앞으로의 학습과 국제활동을 통해 장래에는 아시아 나아가 세계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켜 갈 수 있는 국제기구에서 일하게 되는 것이 향후 저의 목표입니다.
Up Date:2009/10/13